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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여름 참선수련회 소감 2―마음 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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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 작성일17-09-08 15:0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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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와본 적은 있었지만 대웅전 예불에서 스님들께서 외우시는 내용을 잘 몰랐다. 또한 스님들께서 어떤 수련을 하는지 정확히 몰랐고 그냥 편안해 보이셨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예불문의 뜻도 알고 같이 외울 수 있어서 좋았다. 참선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을 뿐만 아니라, 내 호흡을 보며 밖으로만 나가 있던 신체와 정신을 안으로 가게끔 집중할 수 있었다.

참선이 마냥 쉽지만은 않은 수행이었지만 자신을 성찰할 수 있고, 종종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날의 108배는 해도 해도 끝이 없을 것만 같아 포기하고 싶었는데, 둘째 날에는 숫자를 세면서 해서 그런지 끝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운 것 같다.

항상 야자가 10시에 끝나서 3시쯤에 자고 8시에 일어나던 평소 생활과 다르게, 9시에 자서 새벽 3시에 일어나는 것이 익숙지만은 않았지만, 산이라서 그런지 맑은 공기를 마시고 하늘의 달의 보는 것이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예불을 드리며 염불을 외니 정신이 깨끗해졌다. 마음을 수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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