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9 쉼터라고 말하고 싶어요 >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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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9 쉼터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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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계사 작성일17-09-24 17:51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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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사드리고 싶어요.

봄이를 잃고 나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한 달 전에 여기 와서 우리 봄이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담아 기도드리고 나니 지옥 같던 여름이 한결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혜민 스님이 쓰신 책에서 힘들면 한숨 쉬었다가 가라는 글을 보고 또다시 찾게 된 쌍계사.

쌍계사는 제 삶의 쉼터라고 말하고 싶어요.

시원하고 따뜻한 이곳에서 정말 푹 쉬다 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봄이와의 헤어짐이그럴 운명이었다고 물 흐르듯이 살아야 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봄이 엄마 올림.

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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