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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쌍계총림 쌍계사 '코로나 종식 발원' 자비방생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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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계사 작성일21-08-25 14:09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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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내 일원서 24일 봉행..."소통과 화합 강조"


 

< 앵커 >

 

대한불교조계종 쌍계총림 쌍계사가 집중호우 속에서도 '코로나19 종식 발원' 자비방생 대법회를 24일 봉행했습니다.

지난 3월 입적한 쌍계총림 방장 고산대선사가 생전에 생명존중과 자비나눔 실천을 강조하면서 첫 방생법회를 연 이후, 올해로 31회째를 맞았습니다.

부산BBS 박영록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24일 오전 쌍계총림 쌍계사 대웅전 전경.
24일 오전 쌍계총림 쌍계사 대웅전 전경.
쌍계사 자비방생 법회 모습.
쌍계사 자비방생 법회 모습.

올해 우리나라에 상륙한 첫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쌍계사 경내에도 굵은 빗줄기가 내렸습니다.

당초 자비방생 법회는 고성군 당항포 공룡엑스포장에서 쌍계사 본·말사 스님들과 신도들이 참여하는 여법한 행사로 계획됐습니다.

하지만,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쌍계사 경내에서 본·말사 스님들을 중심으로, 간소하면서도 경건하게 봉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1년6개월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발원했습니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암스님.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암스님.

[인서트/이암스님/쌍계사 본·말사연합회 회장] 
큰스님의 각별하신 뜻이 담긴 행사로, 우리 교구의 큰 자랑입니다. 이 행사는 결국 자연과의 소통, 불자간의 소통, 지역사회간의 소통, 본·말사간의 소통, 남북간의 소통, 세계와의 소통에 큰 뜻이 담겨있는 행사입니다.

쌍계사 자비방생 법회의 방생의식 모습.
쌍계사 자비방생 법회의 방생의식 모습.
쌍계사 자비방생 법회의 육법공양 모습.
쌍계사 자비방생 법회의 육법공양 모습.

올해 자비방생 법회는 방생의식, 법요식, 방생의 순으로 봉행됐습니다.

방생의식은 쌍계사 염불원장 승원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됐습니다.

육법공양에 이어 법요식이 봉행됐으며, 고산대선사의 생전 영상법문을 청해 들으며 자비방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고산대선사 생전 법문 영상.
고산대선사 생전 법문 영상.
고산대선사 생전 영상법문 경청 모습.
고산대선사 생전 영상법문 경청 모습.

[인서트/쌍계총림 방장 고산대선사 생전 법문]
위로는 부처님을 받들고, 아래로는 티끌 수와 같은 많은 중생을 제도하는 것이 불은을 보답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항상 이 고해에서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이 삼계고통을 벗어나려고 하는 이는 부지런히 해야 됩니다.

쌍계사 주지 영담스님으로부터 총무원장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는 수문스님(왼쪽 사진의 왼쪽)과 지연스님.
쌍계사 주지 영담스님으로부터 총무원장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는 수문스님(왼쪽 사진의 왼쪽)과 지연스님.

또한, 법요식에서는 종단 발전에 공헌한 금성사 수문스님과 도림사 지연스님에 대한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장 전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쌍계사 산문 밖 화새천 방생 모습.
쌍계사 산문 밖 화새천 방생 모습.

이어, 쌍계사 산문 밖 화개천에 치어를 놓아주며, 올해 자비방생 법회를 회향했습니다.

쌍계총림은 고산대선사의 뜻에 따라 매년 8~9월 자비방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존중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비방생 법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BBS뉴스 박영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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