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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2553 백중기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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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anggyesa 작성일09-08-17 10:44 조회3,9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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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란분절(백중)맞이 조상천도재

  우란분절의 유래는 <우란분경>에 목련존자가 그 어머니를 아귀도에서 구해내기 위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7월 15일(음력) 안거 자자일에 여러 가지 음식과 과일을 차리고 여러 스님네들을 위해 공양을 베푼 공덕으로 어머니를 구제한 것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쌍계사에서는 이 의미 깊은 우란분절을 맞아 조상을 천도 하고 유산, 중절등으로 사산된 영아들을 위한 수자영(水子靈)천도재를 봉행코저 하오니 불자님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일          정

                          ■ 입재 : 8월 27일 (음 7. 8) 오전 10시
                          ■ 회향 : 9월  3일 (음 7.15) 오전 10시

                              ※기도 동참금 : 생축원 2만원정
                                          영가축원  5천원정
                        계좌 : 농협 833011-51-000948 예금주 쌍계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사 주지휴봉 상훈합장
                                      ☏ (055) 883-1901~2
                                      FAX (055) 883-6084




                  "백중기도에 대하여"

백중(百衆)의 시작은 부처님의 십대제자중 신통력이 제일이라는 목련존자

가 신통력으로서 살펴보니 자기 어머니가 아비지옥에 떨어져서 고통받는

것을 보고 슬피울면서 부처님께 어떻게 해야 어머니를 고통에서 구제할 수

있는가를 물었을 때 부처님께서 우란분제를 설하신 데서부터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우란분제란 무엇일까? 우란분제란 거꾸로 되어 고통받는 중생을 바로 세워

고통에서 면하게 하여주는 의식이란 말입니다. 그 의식을 베푸는 방법이

백중(百衆)인데 백중이란 백명의 대중 그러니까 많은 대중를 가르키는 말

입니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중(衆)이란 말로서 무조건 출가사문

을 중이라고 호칭하고 있는데 중이란 남자스님(비구), 여자스님(비구니),

남자신도(우바새), 여자신도(우바니)의 사부대중(四部大衆)을 통털어 호칭

할 때 중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백백(百)자에 가지종(種)자를 써서 백종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백가지 음식 즉, 많은 음식을 차려서 많은 대중들에게 공양을 올리므로서

그 공양을 드신 힘을 모아 거꾸로 되어 고통받는 지옥중생을 바로세워

구제한다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백중이나 백종은 그 뜻이 같다고 보아야 하는데 절기상 가장 더운

7월 15일에 많은 음식을 상하지 않게 차릴려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준비

해야 하겠는가는 재론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형체가 있는 우리는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열량을 일으켜 그 힘으로 일심기도함으로써 영가를 구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백중이란 이 민족의 효경사상의 실천덕목이 되며 또한 모든 중생

이 바로 살아야 하는 도덕적, 윤리적 발로로서 일반대중의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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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명윤님의 댓글

한명윤 작성일

여러분 원하시는 대로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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