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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거짓말.사기.도둑질한 자들은 다 무너지고 쓰러진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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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인선 작성일05-08-27 20:03 조회15,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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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 60억이 넘는 몸이 거짓말. 사기 .도둑의 몸둥아리다.
지금까지 세포가 거짓말. 사기. 도둑의 세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것을 몰라서 각 단체 전세계 각종교. 각종 기술. 각나라. 의학.과학 .교육이 있었다.
우리가 생명세포를 찾기 위해 연구했는데 그 생명을 다 찾았다.
이제부터는 전세계 사람들이 거짓말 .사기 .도둑질하면 전부 몸에 병이 들고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살고 싶다고 살지 못한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보응을 받는다. 나는 나를 보고 있다.
과거에는 남이 볼까봐, 들킬까봐 두려웠으나 지금은 아니다. 내가 나를 지켜보고 있기에
내게 거짓말.사기.도둑질하면 그대로 나 자신이 나에게 병을 주고, 죽이고, 심판한다.

각 지도자들이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고 사기. 도둑질을 많이 했기 때문에
순서대로 엎어지고 쓰러진다. 이것은 세계 인류 최초로 발생하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질타한 사람이나 자연이 없었다.
전부가 거짓말쟁이. 사기꾼. 도둑 똑같은 죄인인데 누가 누구에게 질타하겠는가.
과거에는 우리 몸의 세포가 가난. 굶주림.거짓말. 사기.도둑의 세포로 뭉쳐져 있었으나
아무도 몰랐다.
이제 모든 교육도 손을 놓고. 의학과 과학도 손을 놓고. 대통령. 국회.
각 종교 판.검사.변호사도 손을 놓는 것은 내 몸을 써먹지 못하니 어쩔수 없다.
왜 ? 거짓말.사기.도둑질한 것을 남들은 몰라도 내자신은 다 보았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몸이 보응을 받는데 누구를 위해 일 할수 있는가.

집집마다 병으로 보응을 다 받는다. 지금까지의 병은 보응이 아니다.
내가 몰라서 병들었다. 이 글을 읽는 이 순간 지금부터 전세계의
모든 사람이 갓난 아기부터 가장 나이 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거짓말. 사기. 도둑질로 쓰러지고 음식이 중단되어 어느 한사람도 일을 할수 없으니
큰 재앙이다.
이것이 인류 역사 대자연이 주는 벌이다.
이 벌(죄)을 사함받을려면 거짓말해서 받은 것. 사기.도둑질해서 받은 모든 것들을
다 토해 내야한다. 그것을 다 토해 내면 병이 떠나고 내몸이 살아난다.
이제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없고. 의사도 없고. 교육. 각 지도자.
판.검사.변호사도 없고 이땅에 군인. 경찰도 없어진다. 몸이 병들어 전쟁도 없어진다.
미리 방지하는 방법은
대자연이 소자연인 사람과 합의를 보자 하며 그대신 조건이 있다.
보응을 받지 않을려면 감옥에 있는자 어떠한 큰 죄인도 한명도 남기지 말고 다 풀어주며
각종 벌금과 전과기록등 사람을 얽어 매고 있는 보이지 않는 죽음의 고리를 다 잘라 버려야한다.

각자의 줄빚과 받을 빚을 서로 탕감하고 각종 은행빚,카드빚 어음등등 빚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면
하나도 남기지 않고 탕감하며 집없는자 집주고 가난한자 먹고 살게 해주면
지금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병을 다 거두고 생명으로 교체하겠다고
대자연이 분명 약속하였다.

((과거에 내부모와 조상들이 아무리 잘못했다 해도 우리는 잘못했다 잘했다 말할 자격이 없다. 내부모가 살인자든 강도든 도둑이든 내가 배은망덕하게 말할 자격이 없다. 과거의 모든 잘못을
오늘(2005.8.10.수) 이전에 지은 모든 잘못은 무효화 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한다. 이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전세계가 살길이다.))

지금 아무리 개혁을 할려고 해도 완전한 개혁을 할수없다.
이미 개혁하는 사람이 더 큰 죄인인데 어떻게 개혁이 되겠는가.
모든것을 무효화 시키고 0(영)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또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내몸이 살려면 도둑질한것 다 내놓고, 내놓지 않을려면 보응받고
보응이 끝나기 전까지는 안 죽는다. 죽어도 보응이 끝나야 죽고 죽음도 생명도 마음대로 할수없다. 우리가 이 글을 쓸수 있음은 우리 또한 7년 가까이 전 가족이 지옥같은
악몽의 보응을 받았다. 왜? 길을 모르고, 어떻게 하면 끝나는지도 모르고
정말 백지위에서 길을 그리며 이쪽저쪽, 왔던길 또 가고 그렇게 헤맨 시간이
7년이 넘었다. 이제 우리는 보응을 다 받았고 길도 다 알고 있으니
미리 가르켜 주는 것이며 경고하는 것이다.
절대적으로 피해갈 수는 없으나 가벼운 사람은 있다.

그래도 지금 보응받는 사람은 쉽다. 가르쳐 주는대로만 하면 되니까.
각 집에 억울하게 탈취당한 돈. 가로채인 돈, 인권비등등이 숨도 못쉬고 갇혀있다.
방마다. 땅속에 화단에. 바깥화단 벽속에 식물로 가리고 숨겨놓고
수천억. 수조원이 집안에 숨겨져 있다. 지금까지는 그대로 있었으나
그 돈이 썩든지, 소리지르든지. 이제 갇혀서 살수없다.
우주만물들이 말하지 못한다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말만 못할 뿐이지.
다 듣고 있고 사람의 입을 통하여 이제 비밀들을 다 말하게 된다.
숨은 비밀이 없고 내 자신과 내 주위에 가득한 눈들이 다 보았기 때문에
비밀이 없는 것이다.
그만큼 무섭고 두려운 시절이 왔다.
지금 이땅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전세계 사람 모두가 제일 강한 자들이다.
전세계를 우주만물의 주인인 자연이 깨끗이 청소하고 자연을 닮은 참 사람들이
살수있는 땅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먼저 보응을 받았으므로 이 말을 할 자격이 있으며 자연의 대변자로서 자연의
소리를 여러분들께 대변하니 깊이 새기고 명심하라.

2004. 12 .2 .목. 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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