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총림(叢林) 쌍계사

방장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총림(叢林) 쌍계사

고산대종사 杲山大宗師


스님의 법명은 慧元이요 법호는 고산이며,
속성은 吳씨이고 경상남도 울주군 사람이다.



아버지는 海州吳氏 應守요 어머니는 密陽朴氏인데, 꿈에 어떤 스님으로부터 구슬 한 개를 전해받은 뒤 잉태를 하게 되어 1933년 계유년 12월 9일에 탄생하였다.

고산대종사

13세 되던 해 을유년 3월에 東山禪師에게 의탁하여 머리를 깍고 득도하여 행자생활 삼년만에 사미계를 받고, 다시 8년을 지낸 뒤 바로 비구계를 받았다. 기도와 정진을 쉬지 않고 오로지 경과 율을 연구하여 經律論 삼장을 습득하였다. 1961년 신축년에 당대의 제일 강백인 高峯禪師로부터 傳講을 받고 청암사 · 범어사 등의 강원에서 후학을 提接하였다. 1972년 임자년에는 당시 대율사인 錫岩律師로부터 傳戒를 받아 쌍계사의 傳戒師가 되었다.


그 뒤 敎를 버리고 禪에 들어 禪旨의 깨달은 바가 있어 몸과 마음을 연마하고 모든 반연을 놓아 버렸는데, 두 해를 지나 놓아버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고 전국 각 사암에 나아가서 순회포교 및 보살계 등 전법교화함에 휴식할 여념이 없었다.
이후 동래포교당과 조계사 · 은해사 · 쌍계사 등에서 주지를 역임하던 중 쌍계사가 폐사직전에 이르렀음을 눈으로 차마 볼 수가 없어, 홀연히 중창할 생각을 발하였다. 이에 돈을 구하여 재목을 사들이고, 천 여 집으로부터 시주를 받아 본사와 국사암을 중창하기를 30여 년이 지나고서야 완전한 새 가람을 이루게 되었다. 쌍계사의 전계사와 조실을 경해서 30여 년을 주석하였으며, 曹溪宗 총무원장 · 護戒院長 · 종회위원을 비롯하여 동국대학교 이사와 法階委員 등을 역임하였다.
스님은 또한 사찰의 창건에도 힘을 기울여 부천 釋王寺, 부산 慧苑精舍, 연화도의 蓮華寺와 普德庵 등의 사암을 설립하였고, 후학 양성을 위해 고산장학회를 창설 · 시행하니 세상사람들의 귀감이며 수행자의 선도 역할을 하였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종무소 Tel : 055-883-1901템플사무국 Tel : 010-6399-1901Fax : 055-883-6084E-mail : ssanggye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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