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총림(叢林) 쌍계사

종무소

법회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총림(叢林) 쌍계사

법회

매월법회


초하루법회(신중법회)

신중(神衆)이란 부처님 법을 지키는 호법선신을 말합니다.


신중기도는 매월 음력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3일간 기도 정진하는 것을 말합니다. 불교 신행활동의 가장 기본이며, 매월 초 맑은 업(凈業)을 닦음으로서 호법선신의 보호를 받아 모든 재앙이 물러가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뜻과 같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쌍계사에서는 매월 초하루에 많은 불자들이 동참하여 법회와 함께 기도봉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름법회


지장재일법회

지장(地藏)기도는 지장보살님의 원력으로 영가(조상)를 각성시켜 천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조상은 나의 기초이며 뿌리입니다. 우리 삶 자체가 조상이라고 하는 뿌리를 외면하고는 잘 살기 힙듭니다. 때문에 지장재일에 위패를 모시고 조상천도를 위해 정성껏 기도하며, 그 공덕으로 소원을 이루는 과보를 받게 됩니다.

지장기도를 들어주시는 지장보살은 고통과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생을 도와주고, 지옥세계 중생들이 모두 구제될 때까지 지옥에서 함께 고통을 받으며 중생을 구하겠다는 서원을 세우신 원력의 보살이며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입니다. 매월 음력 18일 지장재일에 동참하셔서 지장보살님의 원력과 기도로 조상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시기 바랍니다.


관음재일법회




년중법회


보살계 대법회매년 음력 3월 5일 ~ 7일

'고해를 건너는 배이며, 좋은 약이요, 밝은 등불이요, 물을 건너는 다리와 같다.'


우리 쌍계사는 1,200여년 전 진감국사께서 창건한 이래 게맥의 중흥조이신 대은 금담율사께서 전통적인 계법을 전하시던 전법 도량으로써 한국불교의 중흥을 위하여 보살계 대법회를 봉행합니다.

다맥전수 대법회매년 5월 중

한국선다회 진감·초의 다맥 전수 대법회는 한국다도의 근본 다맥을 전수하고 전통차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대법회로서 한국 다문화 역사상 최고·최대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신라 동왕 5년(830) 진감 국사께서 중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며 가져온 차 씨를 화개동 일대에 심으셔서 차나무를 번성시키셨습니다. - 『쌍계사지』
이후 조선 후기에 다성이라 불리는 초의 선사(1786~1866)는 지리산 화개동에서 『동다송』, 『다신전』을 저술하시어 우리 전통차문화를 중흥시키셨습니다. 특히 초의 선사는 저서 『동다송』에서 "지리산 화개동에는 차나무가 40~50리에 걸쳐 자라는데 우리나라 차밭이 넓기로는 이보다 더 큰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진감 혜소 국사 - 다성 초의 의순 대선사 - 서암 선기 대선사 - 쌍수 일한 대선사- 응송 영희 대선사로 내려온 한국의 다맥은 오늘날 쌍계총림 방장이신 고산 혜원 대종사께서 계승하시어 한국 다도의 근본과 전통을 보존·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쌍계총림 쌍계사는 육조 혜능 선사의 남종 돈오선을 신라에 최초로 전법한 도량이자 해동 범패(梵唄, 전통불교음악)의 연원이며 다맥(茶脈)의 근본도량으로서 선(禪)·다(茶)·음(音)의 성지로 일컬어집니다.

자비방생대법회매년 음력 7월 17일

방생(放生)이란, 목숨을 살려준다는 말로 우리 불교에서는 보통 죽음에 직면한 생명을살려 주는 일을 말합니다.


이것은 불교의 게율 중 으뜸으로 꼽는 '살생하지 말라.'는 계율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불교의 자비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수행방법의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선행이 있지만, 죽게 된 목숨을 살려주는 일만큼 지고한 선행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방생은 목숨을 죽이지 않는 소극적인 선행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존주해서 적극적으로 살게 해 준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방생이란,
죽음에 직면한 물고기를 살려주는 일뿐만 아니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들을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삶의 보람을 찾도록 이끌어 주는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보살이 실천해야 할 이타행이며 오늘날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불자들의 수행덕복인 것입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종무소 Tel : 055-883-1901템플사무국 Tel : 010-6399-1901Fax : 055-883-6084E-mail : ssanggye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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