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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리학교 2학년 아이들과 함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인택
2006-06-26 11:11
일반
작성자
오인택
작성일
2006-06-26 11:11
조회
10238
지난 20일 쌍계사에서 하루 보살핌을 받고온 마리학교 인솔교사입니다.
8박 9일 섬진강을 따라 걸어온 아이들이 쌍계사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세심하고 따뜻하게 배려해준 여러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