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법고法⿎

쌍계사 법고法⿎

비지정문화재

범종, 법고, 목어, 운판등 4가지를 불전사물이라고 하는데 대웅전을 중심으로 오른쪽 맞은편에 있는 범종루 달아 놓고 아침과 저녁의 예불 때나 법식을 거행할 때 치는 큰 북을 말한다. 이는 가죽으로된 축생들을 제도한다는 의미로 북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