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꿈터지역아동센터 템플스테이(7월28일~29일)2

쌍계사
2016-07-29 19:55
작성자
쌍계사
작성일
2016-07-29 19:55
조회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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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은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행복할 것 같다, 절을 배워서 좋았다. 스님에게 말씀을 들어서 좋았다.

노종수
서천에서 하동까지 오래 걸리고, 일찍 일어나고, 밥을 다 먹고 설겆이도 해야 되지만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고 신났다. 물놀이도 시원해서 재미있고, 물이 시원하고, 물을 마시면 상쾌하다 그래서 좋았다.

김민교
쌍계사에 와서 많은 걸 배운 것 같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옷 갈아입고, 예불하고, 공양하고...절에 있는 악기도 봤고요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잡았다가 놓아주고 물고기보고 신기했습니다.

이유은
스님도 만나고 예절을 배우고 계곡까지 가서 재밌었고 9시에 자는건 놀랐지만 잘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것도 7시에 일어나는 느낌이었다. 재밌었고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스님이 되기까지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차분하게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

신승호
TV없이 살아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여기가 내집이면 벌레가 보이면 난 그 벌레를 죽일텐데, 여기는 안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