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쌍계사
작성자
西來
작성일
2006-04-07 00:43
조회
9957
이나무이름을 최근에야 알게됬습니다.
찍을줄은 알지만 공부는 뒷전입니다.
만개한 명자나무꽃입니다.
아래글은 펀글입니다.
나무 관리를위해 페왔시유~잉
1. 명자나무는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관목으로 쌍떡잎 식물로서 가지에 가시가 달려 있으며 원산지는 중국으로, 키가 2미터 내외까지 자란다.
옜날부터 기생꽃 나무, 산당화, 아가씨나무등 여러가지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조상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무이며, 봄에 피는 꽃이 아름답고 수세가 강건하여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꽃나무이다.
전정에 견디는 힘과 생명력이 강하여 물만 말리지 않는다면 정원수는 물론 아파트에서 분재용으로도 쉽게 기를 수 있는 나무이고 , 실제 분재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종중의 하나이다.
2. 가지치기
매년 한차레 꽃망울이 보일 무렵에 잎눈 두개 정도만 남기고 잘라주며, 그 외에 여름철에는 가지 정리는 피하는게 좋다.
** 명자나무는 2년이상된 가지에서 꽃눈이 달리는 나무이므로 한여름에 가지를 자르게 되면 새순은 터져 나오지만 꽃눈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양분을 새순에 뺏기게 되어 결과적으로 꽃눈이 적게 맺거나 아니면 전혀 꽃눈이 달리지 않는수가 많으므로 여름철에는 절대로 가지를 자르지 않도록 한다.
3.분갈이
가을철 잎이 떨어지고 나무가 휴면기에 접어드는 늦가을철에 분갈이를 해야 하며 보통 2년에 한번씩 가는 마사토나 적옥토와 마사토를 8대2정도로 혼합하여 분갈이하여 준다.
** 가을철에 분갈이하는 이유: 명자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 등은 봄에 분갈이를 하게 되면 식물의 뿌리에 생기는 일종의 바이러스성 암세포인 근두암(일명: 뿌리혹병)이 발생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가을철에 분갈이 하여야 한다.
** 근두암이란, 뿌리에 생기는 일종의 바이러스성 암세포로서 나무의 뿌리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을 빨아들여 이상증식하므로써 나무를 쇠약하게 만들고 심하면 고사시키는 병이다.
이 병을 예방하려면 나무가 휴면에 접어든 시기에 분갈이를 하여야 하고 분갈이시 뿌리를 잘 살펴서 근두암종이 발견되면 소독한 가위나 칼로 잘라낸 후 석회유황합제 원액에 3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소독한 후 오염되지 않은 화분에 새흙으로 다시 분갈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잘라낸 근두암종은 불에태우고 사용한 가위나 칼 은 소독을 철저하게 실시한다.
4.거름주기
화분마다 4-5개정도의 알거름(고형 유기질 비료)을 놓아주고 2달마다 새로 갈아준다.
5. 명자나무의 종류
홑꽃과 겹꽃의 구분에따라 다르고, 꽃의 크기나 색깔등에 따라각각 구분이 되기도 하며
현재 많은 품종이 원예종으로 개발되어 있으며, 흑광,홍천조, 일월성,동양금등의 품종이 많이 보급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일월성과 동양금이 가장 화려함을 뽐내고 있으나 전문가가 아니면 품종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 동양금과 일월성의 경우 한나무에 세가지의 꽃이 피는데 적색 꽃을 해에 비유하여 일(日), 백색 꽃을 달에 비유하여월(月), 분홍색 꽃을 별에 비유하여 성(星)을 나타내어 일월성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데 그만큼 꽃이 화려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하겠다.
6. 병충해
병충해는 진딧물이 많이 생기며, 주로 새순에 붙어 나무의 즙액을 흡수하고 그 분비물이 나뭇잎에 까맣게 끼어 광합성을 방해한다. 이런 현상이 보이면 진딧물을 구제하여야 하는데 수프라사이드 유제를 1000배액으로 희석하여 뿌려주면 쉽게 구제된다.
그리고, 사과나무등에 잘 생기는 탄저병이 잘생기므로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어야 한다.
7. 기타 관리방법
1)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드는 곳이면 어디든 좋으며, 아파트의 경우ㅠ 앞베란다에
하여도 무방하다.
2) 꽃이 피었을 경우 실내 (거실)에 들여놓고 감상을 하여도 되나 실내에서는 화분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화분이 충분한 습기가 유지 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3) 난로나 에어컨 바람을 받도록 놓아두면 나무가 급격히 쇠약해져서 죽는 원인이 되므로 그런자리는 피하도록 한다.
4) 겨울철의 경우 나무를 따뜻한 곳에 놓아두지 않고 영하 10도 이내의 바람이 잘 통하고햇볕이 잘드는곳에 관리하도록 하여야 이듬해 봄에 좋은 꽃을 볼 수 있다.
5) 모과같이 못 생긴 열매를 맺는데 한두게만 남기고 따주는 것이 좋다.
6)진딧물이 생기기 쉬운 나무이므로 스프라사이드 1000배액을 항상 준비하여 두었다가 수시로 방제하도록 한다.
7) 물빠짐이 좋지 않으면 과습에 의하여 나무가 죽게 될 수 있으므로 분갈이 시기가 아니라면 대나무 꼬챙이나 이와 유사한 것등으로 분의 흙을 쑤셔주어 물빠짐이 좋게 유지한 후 늦가을철에 분갈이 하도록 한다.
